영주 부녀 덮친 산사태…3년전 땅주인이 불법으로 나무 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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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주 부녀 덮친 산사태…3년전 땅주인이 불법으로 나무 벴다

염병철1 0
60대 아빠와 20대 딸의 목숨을 앗아간 경북 영주시 산사태와 관련, 산림당국은 마을 뒷산 나무가 없는 지점에서 토사가 다량 유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. 해당 지점은 국립공원관리구역으로, 수년 전 땅주인이 불법으로 나무를 대규모로 베어낸 것으로 확인됐다.

http://naver.me/xvLQoU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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